세상끝의카페 #존스트레레카 #삶 #거북이 #인생 #하고싶은일 #시간1 세상 끝의 카페 - 존 스트레레카 지음 세상의 끝 , 삶의 의미를 주문 받는 카페에서 인생의 두 번째 문이 열립니다. 로 시작하는 책. 세가지 질문으로 시작한다. 1. 당신은 왜 여기 있습니까? 2. 죽음이 두렵습니까? 3. 충만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갑자기 이런 질문으로 묻고 답을 찾을 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책. 매일 일정시간에 의미없이 보낸시간을 계산해본다. 하루에 20분씩 모아서 계산해보니 56년의 인생의 깨어있는 시간중 1년이라는 시간을 의미없이 보내는 20분. 책에서는 우편물 확인하는 시간이라고 하였지만, (옛날출간된 책이라 보고 요즘으로 바꾸어보면) 요세로 바꾸어 본다면, SNS하는 시간, 핸드폰보는 시간 등 내가 깨어 있는 하루의 시간중 무의미한 일로 보내는 시간은 과연 얼마나 될까? 20분보다는 훨씬 많은 시간들이 있을.. 2023.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