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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나는 나를 고용하기로 했다. - 토머스 오퐁

by k david 2023. 12. 27.
긱 경제 [gig economy]
- 고용주가 필요에 따라 사람을 구해 단기로 계약을 맺고 일회성의 일을 맡기는 경제방식

2009년 초에 금융 위기가 한창일때 탄생한 단어.

 

1장 긱 경제의 탄생

 

다수의 크라이언트와 구준히 계약을 맺어 소득을 유지.  하지만, 불안정하다는 특성 때문에 재정적, 정신적 위험이 따름.
긱 경제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은 근무의 유연성   

    - 원하는 시간에 혹은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다는 개념. 

 

 

2장 미래의 직업과 포트폴리오식 경력 쌓기

 

협상력
- 협상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생각하라. 
- 상대방이 어떻게 접근해올지, 어떤 관점을 지녔는지 예측하라.
- 자신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클라이언트에게 확실하게 어필하라. 
- 상대방의 제안을 무조건 수락해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가능하다면 무조건 수락해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가능하다면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먼저 조건을 제시하라. 예를 들어 " 괜찮으시다면 세부 사항 몇 가지만 먼저 정하고 나서 진행해도 되겠습니까?"라고 말하는 것. 






포트폴리오식 경력을 쌓기 위해서 집중할까?
긱 경제에서 독립형 근로자로 성공하기 위해 어떤 기술을 개발해야 할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질문들




-어느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가?
- 능력이 된다면 어떤 직종을 택하고 싶은가? 이유는 무엇인가?
- 내가 가장 열정을 느끼는 일은 무엇인가?
- 현재 속한 분야에서 나의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
-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가?
- 현재 어떤 기술을 지녔고 어떤 기술을 익히고 싶은가?
또한 성취감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가?
- 정말 잘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 무엇을 할 때 가장 동기부여가 되는가? 무엇을 할 때 가장 지루한가?
- 맡은 업무나 프로젝트에서 주변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낸 적이 있는가? 있다면 그 일은 무엇이며 왜 그 일을 열심히 했는가?
- 내가 지금 하는 일 중에서 보수를 받지 않고도 기꺼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현직자 인터뷰를 활용하라. 
특정한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것.


- 이메일을 짧게 쓴다. 자신이 누구인지, 누구의 소개로 연락하는지 밝힌다. 
- 일자리를 소개해달라거나 업무 추천을 해달라는 것이 아님을 밝힌다. 
 - 이력서는 첨부하지 않는다. 현직자 인터뷰는 철저하게 현직자와 그가 하는 일 위주로 진행한다. 
- 질문을 몇 가지 하고자 하니 30분만 시간을 내달라고 요청한다. 
날짜를 정해서 알려주되 상대방의 일정에 맞춰 조율할 수 있음을 알린다. 
- 시간을 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한다. 




질문작성법

- 현재의 직업을 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 어떻게 일을 시작하셨습니까?
 - 하루 일과는 보통 어떻게 진행됩니까?
- 지금까지 업계에서 일하며 깨달은 중요한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업계의 여러 가지 일 중 가장 보럼된 일과 가장 힘든 일은 무엇입니까?
- 업계에 들어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으리라 생각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 제가 다음에는 어느 분을 만나보는 게 도움이 될 거라 보십니까?





√ 자신의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는 동시에 근로의 유연성을 추구하고 새로운 기회를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

√ 독립형 근로자로서 경력을 쌓으며 동시에 여러 회사와 함께 일하는 것은 수입원을 다각화하는 좋은 방법

√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기술은 일에 대한 사업가 마인드, 정서 지능, 협상하는 능력, 인적 네트워크 형성 능력, 비판적 사고, 적응력.


"나는 나를 고용하기로 결정했다"라는 이 문장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의미를 갖고 있다. 그것은 단순히 직업적인 선택을 넘어서 나 자신을 신뢰하고 내 잠재력과 능력에 대한 확신을 표현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나를 나 자신의 보스이자 직원으로 만드는 결정의 본질이다.

이 결정은 나에게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이것은 나 자신에게 일을 주는 것으로써, 나 자신이 직접적으로 자유와 독립을 느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한다. 이는 나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작정하고, 나 자신의 능력을 통해 나 자신을 계속해서 성장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내 능력을 통해 나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나에게 주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나만의 보스이자 직원이 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이 결정을 통해, 나는 내가 주도적으로 일을 결정하고, 내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 결정은 어려움과 도전을 안겨줄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나 자신에게 투자하고, 나의 재능과 열정을 발휘하여 나의 꿈을 실현할 것이다. 이는 성공과 실패의 책임을 직접 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자신감과 결단력으로 이 모든 도전을 이겨낼 수 있다고 믿고있다. 나는 나를 고용하기로 한 결정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미래의 성공과 자유로운 삶을 위해 나 자신을 도전시키고 성장시킬 것이다.